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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시청률 소폭 상승 동시간대 1위 ‘역시 무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9월 23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시청률 1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이 기록한 14%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함께 한 ‘약속한대로’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손연재는 멤버들과의 호칭정리를 원했고, 즉석에서 ‘아저씨냐 vs 오빠냐’는 선택의 시간을 갖게 됐다. 하하와 유재석, 노홍철 등은 오빠로 인정받았다. 이어 정준하와 박명수는 아저씨로 정리됐고, 정형돈과 길은 삼촌으로 호칭이 정해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스타킹’, ‘KBS2 ’불후의 명곡2‘ 8.2%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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