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곡 ‘Just Cry’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신예 제이준이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무대는 씨스타, 포미닛, 카라, 엠블랙, 인피니트, 애프터스쿨, 씨크릿, 에이핑크등 국내 최고의 케이팝스타들과 함께 제이준이 초대되어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쿨패밀리 관계자는 유승준과 비를 합쳐 놓은 듯한 평가를 받고 있는 용감한 솔로 “제이준”이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의 축하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한 제이준은 화려한 공연 영상 만으로 데뷔전부터 SNS을 통하여 전세계 10여국에 팬클럽이 자발적으로 만들어 졌을 만큼 해외에서 더 많이 알려진 가수로 주목받으며 자신의 데뷔곡인 “그냥 울어”와 댄스퍼포먼스를 준비하여 화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이번 대회에 케이팝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제이준은 국내최고의 아웃도어 탑모델제의,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홍보대사에 위촉과 함께 2012년 데뷔한 신인으로써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오늘 22일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최종 결선에는 전세계 11개국80여명의 참가자들이 출연하여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