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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틴슨 열애설, 이별후 섀넌 우드워드가 위로해줘
[헤럴드생생뉴스] 로버트 패틴슨(26)이 크리스틴 스튜어트(22)와 결별하자마자 동료 배우 섀넌 우드워드(28)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미국 현지 언론들은 패틴슨이 스튜어트와 결별하고 우드워드와 가까운 사이가 됐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평소 패틴슨에게 애정을 품고 있다가 패틴슨이 스튜어트의 외도로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곁에서 위로하며 가까워졌다.

패틴슨의 측근은 “우드워드가 몇 년 전부터 패틴슨에게 마음을 품고 있었지만, 스튜어트 탓에 마음을 접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한편 패틴슨과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 동거까지 했지만 스튜어트가 19세 연상 유부남 감독 루퍼트 샌더스와 불륜을 저질러 결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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