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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워6 트레이너 황철순의 헬스보충제 선택 노하우
건강 상태와 체질 및 체력 고려한 운동과 헬스보충제 선택해야

최근 TV를 틀면 몸짱인 사람들이 브라운관을 장악하고 있다. 한 케이블 채널의 코미디 경연 프로그램에서 유난히 단단하고 잘 빠진 몸으로 징을 치는 ‘징맨’ 황철순씨도 그 중 한 명이다. 그는 전문 스포츠트레이너로 활동하며 2010년 라스베가스 월드챔피언십 보디빌딩대회에서 챔피언에 올랐던 화려한 경력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워6 프로그램의 메인 트레이너를 맡기도 했다.


현재 헬스보충제 전문업체인 스포맥스(www.spomax.kr)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며 건강한 몸 만들기 문화를 만드는데도 일조하고 있다. 그는 “최근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이들의 대부분은 근육을 키우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이때 전문 트레이너의 세세한 지도와 검증된 보충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는 근육만 부풀리면 된다는 마음으로 운동을 과하게 하거나 불법으로 유통된 헬스보충제를 먹음으로써 건강을 해치는 몸 만들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대목이다. 특히 그는 “단백질 보충제(WPH) 등의 대표적인 식품을 섭취할 때는 운동목적과 체력, 체중,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 적합한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포맥스는 건강하고 합리적인 헬스보충제의 공급처로 유명하다. 국산 헬스보충제의 수요와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강 향상을 책임지겠다는 모토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강’의 아이콘이 될 만한 운동선수들을 후원하고 일반 국민들을 위한 행사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맥스가 후원한 김종원 선수가 2012 미스터코리아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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