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부터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1매 이상 유료로 예매한 고객들은 롯데시네마 전 영화관에서 고급 프리미엄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10만개를 선착순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폭염을 피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는 고객들에게는 더위를 쫓을 일석이조의 기회인 셈이다. 유료로 예매한 티켓 수량에 따라 아이스크림을 제공받을 수 있어 함께 영화를 관람한 사람들끼리 부담 없이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참여방법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웹대행사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나는 왕이로소이다’를 유료로 예매한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영화관람을 끝내고 난 뒤 영화관에 설치된 아이스크림 교환처에서 티켓을 제시하고 고급 프리미엄 본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수령하면 된다.
롯데시네마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예상을 뛰어넘는 무한 혜택을 제공하는 게릴라성 이벤트인 me親[미친] 프로모션을 런칭해 성공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에는 롯데월드에서 밤새도록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리쌍, FT아일랜드 등 가수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me親[미친] 나이트 파티” 를 진행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롯데시네마를 통한 예매고객들과 방문고객들에게 매주 월요일마다 100만원과 관람권을 제공하는 “한여름에 me親[미친] 산타 – 롯데시네마가 3억을 쏜다”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열대야 극복 프로젝트! me親[미친] 아이스크림”은 지속적인 폭염에 시달리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시원한 혜택을 드리기 위한 롯데시네마의 시리즈 이벤트로서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이벤트로 발전해나갈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