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성시경의 영어 실력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방송에서는 해외동포 친구들과 함께 한국 방방곡곡 여행을 떠나는 해외동포 특집이 그려졌다 .
성시경은 그동안 잘 알려져왔던 유창한 영어실력을 이날 공개했다.
성시경은 한국말을 가장 못하는 카자흐스탄의 리 알렉산드르와 짝꿍을 이뤄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한국말이 서툰 짝궁을 위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한 것,
특히 성시경은 K-POP에 대한 이야기를 짝꿍과 함께 유창한 영어로 나눠 이목을 집중시켰다.
성시경 영어 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도 유창할 줄이야”, “버터왕자가 이래서? ”, “대학생은 다 저 정도 하지않나? 괜히 유난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기사와 관련없음,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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