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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딩얼굴의 글래머’? 18세 소녀 이럴수가
[헤럴드생생뉴스] 중국 한 18세 소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5월, 중국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티티몹에 게시된 한 소녀의 사진은 아시아를 비롯해 전세계로 퍼져나가며 인기를 끌었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이 소녀의 나이는 18세. 하지만 사진만 보면 10살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려 보인다. 특히 큰 눈과 오뚝한 코, 작은 입술은 인형 같을 정도다.

초등학생 같아 보이는 얼굴과 정반대인 몸매도 주목받았다. 이 소녀가 카메라를 얼굴보다 위쪽에 놓고 찍은 까닭에 그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드러났기 때문.

옅은 화장과 몸매 등이 이 소녀가 성인이 될 준비가 된 18세라는 것을 말해주지만 얼굴만큼은 너무도 어려보여 전세계인들로부터 “정말로 18세인가”, “말도 안된다”, “진짜 인형같다”, “이름과 연락처를 알 수 없나요”, “아기 얼굴의 글래머라니. 당장 중국으로 간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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