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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올림픽
<런던올림픽 D-3> 괌 유도대표 218kg 최고 뚱보
2012.07.24 11:36
○…2012런던올림픽에 출전한 1만6000여명의 선수 가운데 가장 무거운 사람은 괌 유도 대표(남자100㎏이상급)인 리카르도 블라스 주니어(26)로 알려졌다. 블라스는 185㎝의 키에 체중은 218㎏에달한다. 반면 가장 가벼운 선수는 일본 여자 기계 체조의 데라모토 아스카(17)로 키는 겨우 136㎝이며 몸무게도 30㎏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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