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는 최근 미투데이를 통해 KBS2 ‘뮤직뱅크’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 필독, 바람, 래환, 성학, 주드는 5인 5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영화 ‘매트릭스’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드는 동작이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순수함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기실에서의 친근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장난기가 가득해 보인다” “메트릭스를 연상케 하는군” “쇼트트랙 포즈인가?” 등 호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타는 첫 데뷔 음반 ‘빅스타트(BIGSTART)’의 타이틀곡 ‘핫보이(Hot Bo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