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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만 급노화 고백…남들보다 빠른 진행? “나이가 문제”
[헤럴드생생뉴스] 개그맨 김병만은 지금, 하루가 다르게 노화가 진행 중이다. 이게 다 ‘정글의 법칙’ 때문이다.

김병만은 20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한 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촬영 이후 빠르게 노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햇빛이 강렬해 인상을 쓰니 주름이 지고 그 주름이 겉에만 타서 더 주름이 진해진다”면서 자신의 노화증세를 설명했다.

김병만의 이 같은 말에 MC 정형돈은 “다른 분들은 괜찮은데 왜 혼자만 세월을 정통으로 맞았냐”고 물었고, 이에 김병만은 “그만큼 많이 돌아다녔다는 뜻“이라는 말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김병만은 류담에 대해 “오히려 갔다와서 건강해진다. 사람이 늙어서 죽는다고 하는데 얘는 터져 죽을 것”이라면서 예능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병만만 급노화, 사실 나이가 문제“, ”노화진행속도도 과연 LTE급“, ”안타깝다, 정글의 법칙“이라는 반응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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