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멤버들은 미션을 수행하기위해 요트를 탑승하고 목적지로 이동했으며, 이 과정에서 좋은 날씨와 시원한 바람에 멤버들은 연신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멤버들은 ‘여름 안에서’를 부르며 즐거운 댄스 타임을 가졌고, 개리는 요트 난간을 붙잡고 몸을 흔들어대는 자아도취 난간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자칭 댄스머신 유재석 역시 8, 90년대 아이돌댄스를 선보이며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몸무게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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