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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런닝맨’ 요트타고 등장
[헤럴드생생뉴스] 김수현이 보트를 타고 강렬하게 첫등장했다.

김수현은 7월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보트를 타고 강을 가르며 강렬한 첫등장을 했다.

전화를 받는 뒷모습으로 출연한 김수현은 “뭐라고? 결국 개리와 하하에게 넘어갔다고. 결국 내가 나서야겠군. 꼴도보기 싫으니 돌아있으라”며 MBC 인기 드라마였던 ‘해를 품은 달’을 패러디하며 첫등장했다.

이어 의자를 돌린 김수현은 다음 장면에서 강물을 가르며 등장했다. 보트를 타고 강을 가르며 등장한 김수현은 배에서 가볍게 내려 육지에 발을 내딛었다. 

사진=SBS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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