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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진이 졸업사진, “굴욕 없는 방부제 미모”
[헤럴드생생뉴스]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윤진이의 졸업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메아리 졸업 사진. 최초 공개인 듯?’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윤진이의 고교시절 졸업사진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교복 차림의 윤진이는 단정한 단발머리로 여고생다운 청순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지금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이와 함께 ‘김윤진’이라는 윤진이의 본명도 눈길을 끈다. 



윤진이 졸업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메아리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외모네”, “모태미녀 인증”, “이목구비는 그대로인 듯한데 카메라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지금이 더 어려보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진이는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17살 연상 변호사 최윤(김민종 분)을 짝사랑하는 임메아리 역을 맡아 인기를 모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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