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1일 2PM의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우영의 ‘맨즈 헬스’ 촬영현장은 ‘미래에서 온 전사’의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우영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우영은 날카로운 실버 액세서리를 이용해 미래적인 느낌을 표현하는가 하면, 촬영 틈틈이 스태프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쉬는 시간에는 자신을 ‘장전사’라고 칭하며 소품으로 장난을 치기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번 촬영은 맨즈 헬스 사상 최대의 비용과 시간을 들인 화보 촬영으로, 최고의 화보를 위해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하는 우영의 모습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이 감탄했으며, 우영 역시 관계자들과 스태프들의 노고에 끊임없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