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오후 한 매체는 “손은서와 최진혁이 드라마를 하면서 호감을 갖게 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캐주얼한 차림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현재 아무런 입장 표명도 하지 않고 있으며, 연락을 피하고 있다.
한편 손은서는 ‘사랑비’, ‘스파이 명월’ 등에 출연했으며 최진혁은 ‘파스타’, ‘로맨스가 필요해’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