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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보아 측 “‘마의’ 출연? 아직 확정된 것 아냐”
배우 조보아가 이병훈 감독의 신작 ‘마의’에 출연을 두고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조보아의 관계자는 6월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조보아가 ‘마의’ 캐스팅 제안을 받고 미팅까지 가졌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다.

조보아는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임수아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마의’는 조선시대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출발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실존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마의’는 드라마 ‘허준’ ‘대장금’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으로, 오는 9월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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