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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출의 여왕’ 간루루, 연이은 파격 노출로 ‘화제’
[헤럴드생생뉴스] ‘노출의 여왕’으로 불리는 중국 모델 간루루(27)의 파격의상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www.baidu.com)와 연예전문사이트(www.67.com)에 따르면 간루루는 지난 14일 중국 충칭에 있는 영화 촬영장에 가슴 등 몸의 중요 부위를 작은 점으로 가린 란제리룩을 입고 나타났다.

영화 제작진은 간루루의 인기를 감안, 일반인에게 영화 촬영장을 공개했다. 간루루는 이날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촬영을 소화했으며, 이후 팬들이 당시 촬영 현장을 웨이보 등을 통해 공개해 중국 대륙을 뜨겁게 달궜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슴만 살짝 가린 란제리룩 의상을 입은 간루루가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트레이드 마크인 표정이 더해지며 이목이 쏠렸다.

간루루는 지난 5월 열린 ‘2012 제17회 상하이 주방용품 전시회’에 한 쪽 어깨와 다리, 엉덩이가 완전히 노출된 은색 옷을 입고 행사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앞서 간루루는 4월 개막한 ‘2012 베이징 모터쇼’에서 가슴이 훤히 보이는 파격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올해 초 어머니가 촬영한 그의 샤워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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