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빅스의 공식트위터에는 한 팬이 직접 제작한 빅스 멤버들과 ‘로빅’의 합성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에는 로빅의 각각의 캐릭터별 특징을 빅스 멤버들과 조합해 합체한 사진과 멤버별 성격과 개성을 그린 설명이 더해져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유명 팝아티스트 찰스장이 빅스를 위해 탄생시킨 심볼 ‘로빅’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는 ‘로빅그리기 콘테스트’가 열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기하게 닮았네”, “씽크로율 200%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스는 데뷔앨범 타이틀곡 ‘슈퍼히어로’로 인기몰이 중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