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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아, 티셔츠 한장 걸쳐도 화보가 되는 몸매”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SBS 주말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회를 거듭할수록 주목 받는 윤세아(홍세라 역)가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윤세아는 극 중에서 섹시 미녀 골퍼 역할을 하고 있다. 

극중 남자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 잡는 윤세아는 뛰어난 미모와 섹시한 바디, 그리고 그녀의 쿨한 성격 만큼 과감한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앗아간다.

그는 집, 클럽, 골프장 어떤 장소에서도 섹시 그 자체다.

평소에도 몸매를 드러내는 미니드레스를 즐겨 입고, 홈웨어 조차 짧은 핫팬츠에 루즈한 티셔츠로 섹시함을 잃지 않는다.

특히 섹시 미녀 골퍼라는 타이틀 처럼 그녀는 골프 칠 때 마저도 섹시함을 잃지 않는다. 섹시하고 도도한 홍세라의 캐릭터에 맞게 비비드한 컬러와 라인을 강조하는 큐롯 스커트로 명품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홍세라표 라운딩 룩을 선보인다.

윤세아의 홍세라식 골프 웨어는 2012년 시즌 핫 키워드인 패턴과 감각적인 컬러, 세련된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의 라운딩 룩이다. 드라마 속 그녀가 입고 나오는 골프웨어에 많은 여성 골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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