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신원의 남성복 ‘반하트 디 알바자’는 지난 7일 롯데백화점 애비뉴얼에서 ‘롯데백화점 임원ㆍ팀장을 위한 비즈니스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강좌에는 롯데백화점 상품 본부장, 영업 본부장 등 20여명의 임원을 비롯, 롯데백화점 본사의 팀장급 이상 직원 80여명이 참석했다.

정두영<사진> ‘반하트 옴므’ 디자인 실장이 강연자로 나선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남성복 스타일링과 코디법 등을 이론강의와 함께 모델 시연을 통해 진행되었다.

특히, 직장 남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인 비즈니스 캐주얼 연출법과 함께, 반하트의 여름 신상품을 활용한 ‘쿨비즈’ 스타일링과 올 여름 남성 패션 경향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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