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술의 발달과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음식과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의 요인으로 한국인들의 키가 점점 향상되고 있다. 평균키가 높아져 감에 따라 키가 작은 아이들은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고 있다. 그리고 제대로 자라지 못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들의 걱정도 커져 가고 있다.
대개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강하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유전적인 요인은 23%에 불과 하며, 영양상태, 운동, 정서적 환경 등 외부적 요인이 77%를 차지하는 만큼,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하다.
또한 성장은 사람의 일생 중에 특정 시기에만 일어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아이키텐플러스’가 새롭게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이키텐플러스는 인슐린 유사 성장인자(IGF-1) 분비능 증강 및 뼈 골격 성장 촉진 효능이 있는 백하수오와 속단의 수용성 추출물로 단기 동물실험결과 섭취 후 8시간까지 성장호르몬 분비를 28%이상 촉진시켜 주었으며, 8주간의 장기 실험에서도 대조군의 대퇴부의 뼈가 평균 6%이상 길이가 증가한 것으로 과학적 입증이 되었다.
또한 천연약재로부터의 유용성분을 추출해 인체에 대한 부작용이 없으며, 성장발육 및 성인에게는 노화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최근 미국에선 성장호르몬분비 촉진제라는 기능성 식품이 여러 건강식품 회사에서 개발되어 판매되기 시작 하였는데 이 제품들의 주 성분들은 신체의 컨디션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성 아미노산과 비타민 종류가 대부분이다.
그 중 몇몇은 돼지의 뇌하수체 추출물을 직접 첨가함으로써 동물성 성장호르몬 분비호르몬(GHRH) 자체를 지닌 제품이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동물조직에서 나온 추출물을 직접 먹고 싶어 하지도 않을 뿐 아니라, 동물에서 유도된 물질을 다루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위험성 때문에 생물학적 안정성에 대한 보장도 없는 상태이다.
아이키텐플러스(http://www.kiplus.co.kr/)는 시판을 하고 있으며, 이번 개발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타개하여 안전하고 생물학적 활성을 지닌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증강시키는 탁월함을 보였으며, 뼈 골격의 성장 촉진효능에서도 효과를 보였다.
실로암 한의원 김인수원장은 ‘아이들이 자기 전에 섭취하면 숙면을 취하고 있는 동안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어 신체성장을 촉진시키는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균형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 그리고 부모의 관심이 병행 되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라고 조언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kiplus.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