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 참석해 실제 키와 몸무게를 공개했다. 너무 마른 몸매로 인해 ‘초딩몸매’ ‘기아몸매’라고 불리고 있는 것에 대한 항변이었다 .
아이유는 이날 “얼마 전 살이 너무 많이 빠져 기아몸매 같다는 기사가 나기 시작했다”면서 “지금은 그렇게 마르지 않았다”고 신체사이즈와 관련한 잡음에 입을 열었다.
아이유는 때문에 “나의 마른 몸을 걱정해 주는 팬들을 위해 최근 실제 키와 몸무게까지 트위터에 공개했다”고 했지만 “오히려 더 말라 보인다면서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답답해했다.
이에 아이유는 “그 동안 불거졌던 키와 몸무에게 대한 의혹을 해소하겠다”며 망설임도 없이 신체검사용 신장과 체중측정기에 직접 올라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의 실제 키와 몸무게는 29일 방송되는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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