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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시경-박효신, 빅스 켄-레오 가창력 극찬 ‘나보다 더 잘불러’
가수 성시경, 박효신이 같은 소속사 아이돌그룹 빅스의 가창력을 칭찬하고 나섰다.

성시경은 최근 빅스의 멤버 켄의 노래를 듣고 “흔하지 않고 매력적인 보이스 컬러를 가지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군 복무 중인 박효신 역시 최근 휴가를 나와 ‘추억은 사랑을 닮아’를 부르는 레오의 모습을 보고 “나보다 더 잘 부르는 것 같다”고 찬사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6인조 그룹인 빅스의 메인 보컬인 레오와 켄은 가창력 하나로 오디션을 통과한 실력파로 알려졌다. 특히 꾸준한 연습을 통해 발군의 댄스실력까지 갖춰 이들의 데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빅스는 5월 24일 오후 방송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지며, 이들의 첫 싱글 앨범 ‘SUPER HERO’는 25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을 통해 공개된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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