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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내의 모든 것 100만…“입소문의 힘?”
[헤럴드생생뉴스] 하의실종 임수정, 전설의 카사노바 류승룡, 연기변신 이선균의 힘이 통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100만 관객을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개봉 6일 만에 100만 관객 초읽기에 나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누적 관객수 99만7153명을 기록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100만 관객 돌파는 최근 400만 관객을 동원한 ‘건축학개론’보다 하루 정도 이른 속도. 이에 영화 관계자들은 한국영화의 숨은힘을 발휘하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흥행읽기에 초미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100만 관객 돌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 아내의 모든 것 100만 관객 돌파라니, 대단하군”, “내 아내의 모든 것 100만 돌파? 몇 백만까지 가려나”, “내 아내의 모든 것 100만 돌파, 입소문의 힘인가”라는 반응을 전하며 놀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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