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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제9의 멤버, 14세 중학생 '다니'
[헤럴드생생뉴스] 티아라가 새로 영입할 두 명의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먼저 9번째 멤버는 4세부터 미국에서 자란 ‘다니’로 올해 14세가 되는 중학생으로 팀의 막내로 영입됐다.

다니는 다음달 7일 공개될 티아라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리 공개될 예정으로 다니는 어린 나이답게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로 팀의 막내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올해로 19세가 되는 8번째 멤버의 경우 티아라의 여름활동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새로운 두 명의 멤버 모두 귀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으며 평균 167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한다는 것이 바로 코엔 측의 설명이다.

새로운 두 명의 멤버가 베일을 벗자 티아라의 팬들은 “빨리 새 멤버로 무장한 티아라를 만나보고 싶다”, “정말 궁금하다. 이젠 티아라는 새 멤버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이라는 반응을 전하며 티아라의 공식활동을 기다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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