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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아내의 모든 것’100만, ‘건축학개론’ 앞섰다
[헤럴드생생뉴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개봉 일주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지난 22일 전국 누계 99만 7153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23일 오전 100만 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 영화는 4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건축학개론’의 8일 기록보다 하루 빠른 속도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와 ‘돈의 맛’보다 2배 많은 기록을 세우며 압도적인 1위를 지키고 있다.

한편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 연기 변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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