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화제뉴스
고영욱, 용산경찰서로 이동 ‘같은 말만 반복’
2012.05.23 12:19
가수 겸 방송인 고영욱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서울용산경찰서로 이송됐다.
고영욱은 5월 23일 오전 9시 50분께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출두해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그는 약 2시간 여 만인 11시 50분에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나와 용산경찰서로 이동했다.
그는 “지금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가 어렵다. 다시 한 번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채 경찰차에 탑승했다.
고영욱은 취재진의 다른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서울서부지방법원을 빠져나갔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