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요, 그렇게 그렇게 노래를 부르더니 어른 되니까 좋으냐! 돌아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7~8세쯤 되 보이는 앳된 모습이다.
특히 동그랗고 커다란 눈에 오뚝한 코, 갸름한 턱선까지 현재 모습과 같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 효민 트위터 |
효민은 어린 시절 ‘제 1회 미미공주 선발대회’ 출신으로 미미인형 광고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효민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연미인 맞구나”, “모태미녀 인증”, “저때부터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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