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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애 전종환 결혼 “주례없이 조촐하게”
[헤럴드생생뉴스] 아나운서 문지애, 전종환 커플이 4일 결혼한다.

25년 만에 사내커플로 화제를 모은 문지애, 전종환 커플은 오늘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결혼한다.

그동안 MBC 총파업 때문에 조용히 결혼준비를 했던 전종환 기자와 문지애 아나운서는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전종환 문지애 결혼식은 김정근 아나운서가 1부를, 오상진 아나운서가 2부를 맡아 주례 없이 색다르게 진행된다.

네티즌들은 “산님선녀 커플이네”, “잘 어울린다”, “훈남, 훈녀”, “2세가 기대 된다”, “이들 커플이 돌아왔을 때 MBC 총파업도 마무리되어있기를” 등의 반응을 남겼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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