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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그룹 투빅(2Bic), 베일 벗었다..‘데칼코마니 사진’ 공개
화제의 신인그룹 투빅(2Bic)이 얼굴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었다.

투빅은 지난 3월 14일 데뷔곡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발표, 가수 신승훈의 극찬을 받으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어 4월 20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데뷔 첫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또 한 여잘 울렸어’를 발표한 후 음악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관심을 모았지만, 멤버의 얼굴을 비롯한 어떤 정보도 공개되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침내 데뷔 한 달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현장에서 투빅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앙코르 요청을 받는 등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마쳤다.

또 투빅의 얼굴이 첫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편안하게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은 외모와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성 2인조 지환, 준형으로 구성된 투빅은 데뷔 당시 신승훈의 극찬과 더불어 주원, 이민호가 주연을 맡은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이를 입증하듯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며 주목받는 신인으로 떠올랐다. 음악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투빅의 데뷔무대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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