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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연, 11일 모친상…오는 13일 발인
가수 노사연이 모친상을 당했다.

노사연 소속사 관계자는 4월 1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 11일 오후 8시 17분 노사연의 어머니가 소천하셨다”고 전했다.

노사연의 어머니 김화선씨는 지병이 악화돼 별세했다. 가수 현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노사연은 빈소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 원자력 병원 장례식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3일 오전, 장지는 강원도 화천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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