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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후의 명작’ 한재석-박선영, 러브라인 청신호 ‘기대’
배우 박선영이 한재석의 배려심에 마음을 열었다.

지난 4월 8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MBN ‘불후의 명작’에서는 성준(한재석 분)의 배려심에 호감을 갖는 금희(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동안 빈틈없이 똑부러지는 모습을 보였던 금희는 아버지 영철(백윤식 분)의 악성뇌종양 판정 소식을 듣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에 극 초반 어리바리한 이미지였던 한재석은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금희를 위로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성준과 금희의 사랑이 무르익을 다음회가 너무 기다려진다” “쓰러진 금희 아버지가 쾌차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금희와 성준이 선보일 러브라인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슈속보팀 /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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