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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광현, 뮤지컬 배우로 승승장구..관객 호평 잇따라
배우 박광현이 뮤지컬 배우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박광현은 지난 3월 28일부터 블루스퀘어 삼성카드 홀에서 관객들을 찾고있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통해 언론과 관객의 큰 호평을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그는 첫 뮤지컬 데뷔작임에도 감이 빠르며 무대를 즐긴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주인공 프랭크 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흡입력 있는 무대를 선보이는 중이다.

프랭크 역은 원작인 동명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했던 역할로, 박광현은 뮤지컬에서 동일 인물 프랭크를 재해석해 또 다른 매력으로 표현해 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박광현은 이번 뮤지컬 성공적 데뷔를 통해 이미 뮤지컬 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관계자들의 발빠른 러브콜이 시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광현을 비롯해 엄기준, 김정훈, 규현, 키 등이 공동 캐스팅돼 화제가 된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오는 6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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