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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세‘ 베이글녀’가은…애프터스쿨 새 멤버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그룹 애프터스쿨이 새 얼굴 ‘가은’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가은’은 만 17세로 소속사 플레디스에서 트레이닝 과정에서 연습생 중 가장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인정받아 애프터스쿨의 제5기 멤버로 확정됐다. ‘애프터스쿨의 신 베이글녀’로 통하는 가은은 일본어 실력도 현지인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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