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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시현 속도위반…마르코, 5월 아빠 된다
배우 겸 방송인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 부부가 5월 첫 아이를 얻는다.

3일 오전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마르코 안시현 부부는 오는 5월 중순 용띠 아이를 얻는다. 지난해 11월 웨딩마치를 울린 두 사람은 불과 결혼 6개월 만에 아기를 얻게 된 것. 이에 마르코는 아빠수업에 임하며, 안시현은 건강을 챙기며 곧 태어날 아기를 기다리고 있다.

마르코 안시현 부부가 곧 부모가 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지난해 결혼 이후 끊이지 않았던 부부의 속도위반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마르코의 경우 최근까지도 아내의 임신 사실을 함구해왔던 터라 두 사람의 속도위반 소식은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에 “드디어 마르코 커플에게도 2세가”, “속도위반 아니더라니. 진심으로 축하. 건강하고 예쁜 아기 태어나길 바란다“, “두 사람 닮은 아기 태어났으면 좋겠다”는 반응으로 축하인사를 건넸다.



한편 마르코 안시현은 1년 반의 교제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 결혼에 골인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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