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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악녀여왕’ 줄리아 로버츠
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로 꼽히는 할리우드 톱스타 줄리아 로버츠가 오는 5월 개봉하는 ‘백설공주’에서 미모를 질투해 의붓딸을 죽이려는 악녀 여왕역을 맡았다. 데뷔 25년 만에 처음 악역을 맡은 줄리아 로버츠는 최근 인터뷰에서 “나와는 이미지가 맞지 않아 애초 출연을 거절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제공=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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