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신화, 4년 만에 화려한 컴백 “역시 신화”
남성 아이돌그룹 신화가 화려한 컴백 무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신화는 3월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넷(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정규 10집 타이틀곡 ‘비너스((Venus)’와 ‘허츠(Hurts)’를 열창했다.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완벽한 칼군무, 그리고 데뷔 14년차다운 여유로운 무대매너로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내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매혹적인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하는 이색적인 퍼포먼스는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비너스’는 이민우가 직접 작사,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레오나루이스 등과 작업한 앤드류 잭슨이 작곡한 팝 일렉트로장르의 댄스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상적인 후렴구가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는 신화 외에도 씨엔블루 버스커버스커 샤이니 케이윌 토니&스매쉬 타우앤하하 레드애플 뉴이스트 비투비 나인뮤지스 에일리 스피카 씨리얼 노영호 등이 출연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