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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가조작 재조사’ 신동엽 “‘강심장’ 촬영 진행…4월 5일 첫 녹화”
방송인 신동엽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은 가운데 SBS ‘강심장’ 시즌 2 출연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심장’ 연출자 박상혁 PD는 3월 26일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강심장’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첫 녹화는 4월 5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만으로 촬영여부를 결정 짓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녹화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신동엽은 연예기획사 스톰이앤에프의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지난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한편 신동엽과 이동욱이 진행하는 ‘강심장’은 오는 4월 10일 공개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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