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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우성 레스토랑 포착 “이런데는 여친과 오셔야죠”
배우 정우성이 홀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성의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정우성은 블랙 점퍼에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빛나는 콧날과 자연스러운 스타일, 그리고 다소 초췌해보이지만 고독해보이는 모습이 오히려 여심을 자극한다.

정우성 레스토랑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 데는 여친과 오세요” “어딘지 쓸쓸해보인다” “막 찍어도 빛나는 외모”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달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에 출연 후 재충전을 시간을 보내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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