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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왕’ 옥에 티 화제…벌써 대박조짐?
패션왕 옥에 티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이 방송 첫 회부터 ‘옥에 티’를 남겨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패션왕 옥에 티 포착”라는 제목으로 해당 방송 장면을 캡처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19일 첫 방송된 ‘패션왕’ 1회 장면으로 가영(신세경)이 영걸(유아인)의 컴퓨터로 이메일을 확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컴퓨터 화면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인터넷 주소창에는 ‘www’로 시작하는 주소가 아닌 ‘새 폴더 가영이 메일’이라는 HTML 파일 주소가 찍혀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누가 발견했는지 대단하다”, “패션왕 벌써부터 옥에티라니 대박 조짐이다”, “이 정도면 귀여운 옥에 티네요” 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들의 호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패션왕’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시청률 8.9%를 기록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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