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1인 가구 비율이 3배 이상 증가면서 소형주택과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매월 고정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정부가 정책적으로 소형 주거 상품에 대한 각종 세금 혜택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최근에 종로구 숭인동에 신축으로 들어서는 트리플 초역세권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종로모닝스카이’는 주변시세보다 2~4천 만원 저렴하게 공급되었고, 넓은 실내 공간과 짜임 있는 수납공간들이 많아 투자자와 임차인이 동시에 몰리고 있다. 여기에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외국관광객들의 숙박시설로도 각광받고 있다.

지하철 1호선, 2호선 환승역인 신설동역이 도보 3분거리이며 지하철 1호선, 6호선 환승역인 동묘역도 도보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어 젊은 직장인과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한 청계천, 공산품 시장, 풍물시장과 도매시장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5분 정도면 명동과 광화문에 도착 가능하다.

향후 창신•숭인뉴타운, 숭인지구 단위계획 구역 등의 개발호재에 이어 우이~신설동 경전철이 2014년도에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동대문 고려대, 성신여대, 한성대 등의 대학과 입시학원, 직업전문학원도 밀집되어 있어 관심도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이번 분양하는 ‘동광모닝스카이’는 지하2층~지상 16층 신축 건물로 총 150실이며 평균 전용면적이 19.95㎡이다. 중도금이 40% 무이자융자이며, 각종 세금혜택과 개별구분등기 된다. 이 오피스텔은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서가 발급되어 안전하다.

인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전세대가 소형 주택 최고의 경쟁력인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이루어져 있고,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어 벌써부터 분양 문의가 많이 들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2234-0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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