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 열풍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아파트 투자로는 시세 차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65세 이상 퇴직자가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서면서 월세 수익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난 것도 원인이다. 장기불황으로 인해 소형주택 임대수요가 늘어나면서 도시형생활주택을 찾는 투자자들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소형주택 규제완화로 인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매입 임대사업 요건도 완화됐다. 작년 10월 시행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지방과 같이 수도권도 매입임대사업 요건을 3가구에서 1가구 이상 임대하는 경우로 완화해 도시형생활주택 1가구로도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214-15번지 일대 들어서게 되는 ‘웰스하임’은 지하 5층 지상 19층 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18.97~28.41㎡형 182세대의 도시형 생활주택과 전용면적 25.93~37.40㎡의 오피스텔 39세대 총 221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웰스윈 건설에서 시공하는 ‘웰스하임’은 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 3번, 4번 출구를 모두 이용가능 하다. 또한 동암역과 인천시청역이 모두 1km 내에 있어 ‘트리플 역세권’이기도 하다. 인천 시내와 서울로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20여 개가 위치해 교통의 요충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이 도시형생활주택은 송도, 청라지구로 들어가는 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송내, 장수IC) 및 경인고속도로(도화IC), 제2경인고속도로(문학IC), 46번, 42번 국도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용이하다.

인근 한 부동산 전문가는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과 2016년에는 GTX가 개통을 예정하고 있어 앞으로 인천시 전반적인 미래가치가 급상승 할 것으로 전망된다” 며 “위치, 생활편의시설, 수익창출에 대한 세 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노후보장형 소액 투자 상품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웰스하임은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천시청과 인천종합터미널,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대형할인마트와 더불어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과천의과대학 길병원 등이 사업지 인근 2Km내에 위치하고 있어 삶의 질을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층 넓어진 전용률과 지금까지의 다른 도시형 생활주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지하5층까지의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도시형 생활주택의 취약점인 주차문제를 해결하였다. 인천시청 및 업무중심지역을 배후로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와 높은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등이 무상 제공되는 등 상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문의 032 - 523 – 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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