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K팝스타’ 김나윤, 달라진 눈에 무슨 일?
‘K팝스타’ 김나윤의 어색한 눈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이하 ‘K팝스타’)에서는 톱10의 생방송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태어난 해 노래 부르기’였다.

이날 김나윤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를 선곡, 치어리더 콘셉트로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그런데 이날 고난도 치어리딩보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것은 김나윤의 눈이었다. 김나윤은 다래끼가 난 것처럼 눈이 부어서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모습이었다.

시청자들은 “김나윤 눈이 부은건가? 계속 신경 쓰이던데…”, “김나윤 눈 다래끼 난 듯. 빨리 회복되길”, “치어리딩보다 눈에 계속 눈이 가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무대를 마친 김나윤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치어리딩 무대가 잘 어울린다”, “당당하게 노래하는 모습이 대단하다”라는 호평과 함께, “과장된 면이 있다”, “발음과 노래 끝음이 매끄럽지 못한 면이 있었다”라는 엇갈리는 평가를 받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