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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형제 소년원 강의 “자기 인생에 책임져라”
용감한 형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소년원을 방문해 원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펼쳤다.

3일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용감한 형제가 최근 서울의 한 소년원에서 ‘네 멋대로 해라’라는 주제로 강의한 것이 방영됐다.

그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조언하는 등 학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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