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메이슨의 소속사 스타존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는 6일 문메이슨이 아역배우 최초로 중국 후난위성방송의 인기 토크쇼 ’천천향상(天天向上)’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천천향상’은 2년 연속 중국 전국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앞서 데이비드 베컴, 빌 게이츠 등 세계 유명인사들이 출연한 바 있다.
6일 출국 예정인 문메이슨은 천천향상에서 토크와 더불어 춤과 노래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문메이슨은 지난 2008년 영화 ’아기와 나’에서 장근석의 아들로 데뷔해 깜찍한 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혜림 인턴기자〉mne198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