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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화제’…책상 밑이 침실?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직장 상사에게 들키지 않고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이 공개됐다.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이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한 사람이 책상 밑에서 접이 의자를 펼쳐놓고 누워있다. 겉에서 얼핏보기에는 비어있는 자리.

네티즌들은 사무실에 몰래 자는 법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빨리 찾아야 하는데”, “뚱뚱한 사람은 엄두도 못내”, “얼마나 피곤했으면 저런 방법을 생각했을까”, “사무실에서 몰래 자는 법 나도 시도해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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