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퀸’이 풋풋하고 싱그러운 20대 대학생으로 돌아왔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를 통해 새 얼굴을 선보인 국가대표 피겨선수 김연아가 봄 시즌 화보에서 밝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연아는 프로스펙스가 새롭게 론칭한 ‘W 연아라인’의 스포츠룩을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20~3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사진제공=프로스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