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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예빈 과거 깜짝고백…“유치원선생님 했다”
탤런트 강예빈의 이색 과거가 공개됐다.

강예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온게임 넷 ‘스마트 IT 수다’ 녹화에서 자신의 과거 직업에 대해 입을 열었다. 한껏 흥이 오른 섹시 댄스를 선보이던 도중이었다.

강예빈은 이날 “여기에서 이렇게 섹시 댄스를 추게 될 줄 몰랐다”면서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율동을 가르치는 유치원 선생님이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강예빈의 고백에 함께 MC를 맡고 있는 김태훈은 “유치원 선생님이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고 물었고 이에 강예빈은 “저도 정상은 아니죠”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했다.

강예빈이 과거에 유치원선생님이었다는 과거 밝혀지마 누리꾼들은 “헉, 유상무 PC방에서 알바만 한 줄 알았는데 다채로운 스펙이다”면서 농담을 건넸고, “이렇게 예쁜 유치원선생님이라면 나도 다니고 싶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다”는 반응을 전했다.


강예빈은 이날 “하의실종 아닙니다!!반바지 입었어여~스마트 잇 수다 촬영중^^”이라면서 하진 한 장을 게재, 마치 하의실종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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