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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즐거운(?) 진압’..가스프롬 나체 시위
기온이 섭씨 영하 32도까지 떨어진 모스크바의 국영가스회사 가스프롬 본사 앞에서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여성 권익단체 ‘페멘(FEMEN)’의 한 회원이 상의를 벗은 채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높은 가스 공급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모스크바=이타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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