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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과 그림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가 6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올렸다.

7일 시청률조사전문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밤 방송된 21회 시청률은 전국가구 16.8%, 수도권 가구 20.8%를 기록, 방송 시작 이후 최고치를 달성했다.

21회에선 신정구 단장(성지루 분)의 배신과 함께 시작된 강기태(안재욱 분)의 수난이 그려졌다. 노상택(안길강 분)의 꼬임에 넘어간 신정구는 쇼단 단원들을 데리고 ‘세븐스타’로 소속을 옮기고, 하루 아침에 믿었던 단원들을 잃게 된 강기태는 패배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하지만 양심의 가책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정구는 단원들과 ‘빛나라’ 쇼단으로 돌아온다. 여기에 신인 가수 오디션까지 성황리에 진행되며 기태는 든든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 날 신인 가수 오디션에는 브라운아이드 걸스의 멤버인 나르샤가 특별출연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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